피 터지게 치열한 세상에서 누구나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회 초년생! 리얼 현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대한민국 직딩의 청춘 공감 이야기
famous line
“하찮은 어제들이 모여 괜찮은 오늘이 되었다”
“여기 열심히 안 하는 사람 있어? 잘 해야지.”
Keyword
#사회초년생
#성장
Synopsis
1년차 계약직 디자이너 지안은 현재 격동의 직딩 라이프를 보내는 중이다. 프로답게! 어른답게! 누가봐도 멋진 직장인이 되고 싶었지만 어김없이 매번 흔들리고 상처받는 사회초년생 지안. 디자인에 대한 열정만은 가득한 지안에게도 드디어 기회가 생긴다. 유명 아티스트와의 콘서트 포스터 디자인 업무가 주어지게 되는데.. 꼰대 팀장 ‘다희’, 욕심많은 인턴 ‘신우’, 예쁨받을 줄 아는 ‘혜영’, 냉정한 마케터 ‘기우’. 버라이어티한 사람들과 치열한 하루하루의 연속! 지안은 오늘도 잘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