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일상을 드라마처럼, 드라마를 일상처럼
플레이리스트가 만들어가는 콘텐츠의 스토리를 담아 탄생한 PB 브랜드. 콘텐츠와 결합된 새로운 컨셉과 철학으로 차별화 된 고객 경험을 제안합니다.
OPEN HOUR
Nearest but Lost
PPIBIB
에이틴 도하나 틴트를 내 파우치에서, 연플리 재인이의 졸업 작품을 내 책상 위에서. 드라마 속 아이템을 실제 상품으로 만나보세요.
merchandise
stationery